If You Wish Upon Me - Cast (Korean Drama, 202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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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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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Chang-wook (지창욱)+ Follow
Yoon Gyeo-re, mid 20s - Yoon Gyeo-rae, mid-20s, male – In his childhood, fled from his father's violence and walked into the orphanage on his own, thinking he wants to live. Yoon Gyeo-rae's real wish is to be as happy as others for once just before he dies, where unhappiness and despair is his everyday life. Yoon Gyeo-rae, whose youth is about three times more painful than ordinary youth, carries a heavier weight of life than others going from orphanage to juvenile centers to prisons. As soon as he comes out of the nursery, he blows 5 million won of his settlement aid to Seok-joon, who is from the same orphanage, and no matter how hard he works, his life shows no signs of improvement. The society without any preparation is desperately cruel. So, he eventually turns to the last resort of becoming a thug.
윤겨레 , 20대 중반, 남 -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달아나 제 발로 보육원에 걸어 들어간 그가 한 생각은 살고 싶어. 사실은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 싶어라는 게 불행과 절망이 일상인 윤겨레의 진짜 소원이다. 보통의 청춘보다 세 배쯤 더 아픈 윤겨레는 보육원에서 소년원, 그리고 교도소까지 이어지는 남들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있다. 보육원에서 나오자마자 같은 보육원 출신 석준에게 정착지원금 500만 원을 통으로 날리고,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삶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나온 사회는 처절할 정도로 냉혹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죽어도 하지 않겠다던 양아치 건달 짓으로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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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Dong-il (성동일)+ Follow
Kang Tae-sik, early 50s - A passionate and nosy hospice hospital volunteer
강태식 , 50대 초반, 남 - 우리 호스피스 병원의 화장실 휴지통 속사정까지 샅샅이 알고 홍반장처럼 구는 이 남자를 처음 본 사람이라면, 극성맞은 의사 혹은 관리과장이나 원장이라도 되는 줄 알겠지만, 그는 이 병원의 열혈 자원봉사 반장이다. 행동거지가 거침없고 지나치게 솔직해서 오해를 살 때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이 그를 좋아한다. 병원과 환자에 대한 그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끼기 때문. 이 병원에 왔을 때 폐암 4기였던 태식은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의 그 따뜻한 마음들에 기댄 채 담담히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병이 호전되어 더 살게 되었고, 이 감사함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병원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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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oo-young (최수영)+ Follow
Seo Yeon-joo, early 30s - A bright and energetic hospice nurse
서연주 , 30대 초반, 여 - 백조 같지만, 이상한 간호사이기도 한 연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근육과 근손실. 근손실을 지구 멸망급으로 생각하고 집착적으로 운동을 하는 그녀는 극한의 인내심응 요구하는 크로스핏이나 웨이트 같은 운동을 즐긴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건강의 아이콘, 활기의 아이콘, 생기의 아이콘으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가장 빛나는, 모두에게 반짝이는 희망을 주는 존재이다. 아마 그러려고 운동을 하는 모양이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고 싶어서... 모두의 마지막을 온 힘 다해 지켜주는 사람이고 싶어서... 생명을 늘리는 일이 고통을 연장하는 일이기 때문에 연주는 처음 병원 일을 시작할 때 그만둘까 많이 고민했었다. 어릴 때부터 사람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서 간호사가 된 것인데, 사람 살리는 일이 고통을 주는 일이란 걸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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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Ji-an (원지안)+ Follow
Ha Joon-kyeong, mid-20s, female - A woman like a black swan, and death, despair itself. a pretty child with big round eyes like a doll. Who abandoned such a beautiful child? Seeing that the words of a volunteer who visited the orphanage have not been forgotten for a single moment, Joon-kyeong herself feels life is so unfair. Low self-esteem makes her think that love is something to beg for and makes her a person who is bound to be unhappy for life. It has even spread to a paranoia-level obsession. The object of the obsession is, of course, a competition. 'Let's be family from now on.' Gyeo-rae, who reaches out to seven-year-old Joon-kyeong for the first time, is her whole world.
하준경 , 20대 중반, 여 - 흑조 같은 여자, 그리고 죽음, 절망 그 자체. 눈이 인형같이 크고 동그란 예쁜 아이. 이렇게 예쁜 아이를 대체 누가 버린 거야... 보육원을 찾았던 어느 자원봉사자의 말이 단 한 순간도 잊히지 않는 걸 보면 준경 자신도 그것이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 억울하다. 낮은 자존감이 사랑은 구걸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했고 그녀를 평생 불행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의부증 수준의 집착으로까지 번졌다. 그 집착의 대상은 물론, 겨레다. '지금부터 우리 가족 하자. 남매.' 일곱 살 준경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민 겨레는 그녀 세상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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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Tae-hoon (남태훈)+ Follow
Jang Seok-joon, early 30s - He's from an orphanage like Gyeo-rae and Joon-kyeong. He likes Joon-kyeong, but Yoon Gyeo-rae, has a good watch over Joon-kyeong. Seok-joon has been a nuisance since then. He scoffs at the word 'family' since they're all from an orphanage. So he wants to drag Gyeo-rae down to the floor more. He starts with using up the 5 million won Gyeo-rae got in settlement support funds dreaming of painting and art., and eventually turns him into a gangster subordinate.
장석준 , 30대 초반, 남 - 겨레, 준경과 같은 보육원 출신. 준경이 마음에 드는데, 눈에 불을 켜고 준경을 지키던 윤겨레. 석준은 그때부터 겨레가 거슬렸다. 그래봤자 보육원에서 만난 주제에 가족은 무슨 가족이며 남매는 무슨 남매. 그래서 더 겨레를 바닥으로 끌어 내리고 싶었다. 그림, 미대 어쩌고 하며 꿈 따위를 꾸는 겨레의 정착지원금 5백만 원부터 털었고 끝내 건달 똘마니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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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Hee-kyung (양희경)+ Follow
Yeom Soon-ja, early 70s, female - Volunteer cook
염순자 , 70대 초반, 여 - 조리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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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Joo-hwan (신주환)+ Follow
Yang Chi-hoon, mid 30s, male - The doctor of the hospice hospital, known as gentlemen, and the son of a family of upright and decent doctor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have different views with Team Genie and the last wish project. At first, it was good to be with Team Genie people and it seemed to have a good meaning, but he has a lot of worries because it seems to tarnish the meaning of ‘hospice’.
양치훈 , 30대 중반, 남 - 젠틀맨으로 소문난 우리 호스피스 병원 의사, 그리고 대대손손 강직하고 점잖은 의사 집안의 아들. 팀 지니와 마지막 소원 프로젝트에 대한 견해가 갈린다. 처음엔 팀 지니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고, 뜻도 좋아 보여 도왔지만, 호스피스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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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Kyeong-joo (남경주)
Yoon Gi-choon
윤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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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Jae-hee (장재희)
Jae-yeon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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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yeong-taek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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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ok-in (김숙인)
Oh Yeong-ok
오영옥
Production & Distribution
TV Channel/Platform: KBS (KBS)